칙칙한 피부 톤 심폐소생술, 컬러그램 하이라이터 심쿵피치 바로 해결하는 방법 알아보기
피부 화장을 열심히 마쳤는데도 어딘가 모르게 얼굴이 평평해 보이거나 전체적인 생기가 부족해 보여 고민하셨던 적이 있으신가요? 입체감 있고 맑게 빛나는 피부 표현을 위해 많은 분들이 하이라이터를 찾지만, 자신에게 맞는 색상을 고르지 못하거나 올바른 사용법을 몰라 오히려 화장이 떠 보이거나 모공이 부각되는 부작용을 겪기도 합니다. 이러한 고민을 단번에 해결해 줄 수 있는 아이템이 바로 컬러그램의 펄리 하이라이터 라인 중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심쿵피치’입니다.
이 글에서는 컬러그램 하이라이터 심쿵피치를 활용하여 칙칙하고 평평한 얼굴 윤곽 문제를 즉각적으로 해결하고, 자연스러우면서도 화사한 생기를 불어넣는 구체적인 방법과 꿀팁들을 상세히 다루어 보려고 합니다. 평소 하이라이터 사용이 어려웠던 초보자부터, 한 단계 더 높은 완성도의 메이크업을 원하는 분들까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실전 가이드를 지금부터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목차
- 컬러그램 하이라이터 심쿵피치의 특징과 매력 분석
- 초보자도 실패 없는 영역별 올바른 하이라이터 바르는 방법
- 피부 타입 및 메이크업 콘셉트에 따른 100% 활용 기술
- 뭉침과 들뜸을 방지하고 지속력을 극대화하는 밀착 꿀팁
- 심쿵피치를 활용한 멀티 유즈 메이크업 확장법
컬러그램 하이라이터 심쿵피치의 특징과 매력 분석
컬러그램 하이라이터 심쿵피치는 시중의 수많은 하이라이터 중에서도 유독 웜톤과 쿨톤을 가리지 않고 널리 사랑받는 독보적인 컬러감을 자랑합니다. 기본적으로 은은한 피치 빛 베이스에 미세한 핑크와 골드 펄이 조화롭게 섞여 있어, 피부에 올렸을 때 이질감 없이 본연의 혈색처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하얗게 동동 뜨는 사이버틱한 느낌의 화이트 펄이나 지나치게 누런 골드 펄이 부담스러웠던 분들에게 매우 훌륭한 대안이 됩니다.
제품의 제형 또한 주목할 만합니다. 푸석하고 건조하게 날리는 일반 가루 타입의 단점을 보완하여, 만졌을 때는 촉촉하고 부드러우면서도 피부에 도포했을 때는 끈적임 없이 매끄럽게 밀착되는 젤리 또는 구운(베이크드) 타입의 장점을 고루 갖추고 있습니다. 이 덕분에 피부 요철이나 모공을 부각하지 않고 가볍게 스며들어, 마치 피부 속에서부터 맑은 수분 광이 차오르는 듯한 투명한 바셀린 광을 연출해 줍니다. 입자가 매우 고르고 섬세하여 메이크업이 두꺼워지지 않으면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것이 이 제품의 독보적인 매력입니다.
초보자도 실패 없는 영역별 올바른 하이라이터 바르는 방법
하이라이터를 사용할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영역의 선택’입니다. 무작정 얼굴 전체에 바르게 되면 얼굴이 더 커 보이거나 번들거리는 유분처럼 보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컬러그램 하이라이터 심쿵피치 바로 해결하는 방법의 핵심은 입체감이 살아나야 하는 얼굴의 돌출 부위를 정확히 공략하는 것입니다.
첫 번째로 집중해야 할 곳은 콧대와 코끝입니다. 미간 사이의 콧대 시작점과 코끝 부분에 맑은 피치 광을 톡톡 얹어주면 전체적인 이목구비가 중심을 잡으며 입체적으로 살아납니다. 이때 콧대 전체를 일자로 길게 연결하여 바르면 코가 지나치게 길어 보일 수 있으므로, 미간과 코끝을 끊어서 바르는 것이 자연스러운 콧대를 만드는 비결입니다.
두 번째는 앞광대와 광대뼈 라인입니다. 웃을 때 살짝 올라오는 앞광대 윗부분부터 관자놀이 방향으로 사선으로 가볍게 쓸어주면, 얼굴형이 한층 리프팅되어 보이고 생기 넘치는 인상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심쿵피치 특유의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색감이 치크(블러셔)와 자연스럽게 연결되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기도 합니다.
세 번째는 인중(입술 산)과 턱끝입니다. 입술 산 윗부분에 살짝 터치해 주면 입술이 한층 더 도톰하고 볼륨감 있어 보이는 효과를 주며, 인중이 짧아 보여 동안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턱끝 중심에 둥글게 굴리듯 발라주면 얼굴의 세로 축이 완성되면서 전체적인 윤곽이 균형 잡히게 됩니다.
피부 타입 및 메이크업 콘셉트에 따른 100% 활용 기술
사람마다 피부 타입이 다르고 원하는 메이크업의 무드가 다르기 때문에 하이라이터 역시 유연하게 적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지성 피부의 경우에는 시간이 지나면서 올라오는 자체 유분과 하이라이터의 펄감이 섞여 지저분해 보이기 쉽습니다. 따라서 지성 피부라면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서 파우더로 유분기를 확실하게 잡아준 뒤, 브러시를 이용하여 컬러그램 심쿵피치를 아주 소량만 털어내어 가볍게 스치듯 얹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번들거림은 잡으면서 맑은 광택감만 깔끔하게 유지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건성 피부는 메이크업 후 시간이 흐를수록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하이라이터 입자가 하얗게 뜨거나 주름에 끼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건성 피부라면 파우더 브러시보다는 손가락 끝의 체온을 이용해 제품을 살짝 녹여내듯 묻힌 다음, 원하는 부위에 꾹꾹 누르듯이 밀착시켜 바르는 방법을 추천합니다. 혹은 수분 폼프나 미스트를 살짝 적신 스펀지를 활용해 두드려 주면 건조함 없이 촉촉한 물광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메이크업 콘셉트에 따라서도 활용법이 달라집니다. 내추럴한 데일리 메이크업을 원할 때는 거울을 정면으로 보고 빛이 자연스럽게 맺히는 부위에만 최소한으로 터치합니다. 반면 화려한 페스티벌이나 특별한 날을 위한 메이크업을 연출하고 싶다면 베이스 메이크업을 마친 직후에 심쿵피치를 한 번 깔아주고, 그 위에 치크를 바른 뒤 다시 한 번 레이어링하여 광택의 깊이감을 더해주는 방식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뭉침과 들뜸을 방지하고 지속력을 극대화하는 밀착 꿀팁
아무리 좋은 제품이라도 베이스 메이크업과의 궁합이 맞지 않거나 바르는 스킬이 부족하면 화장이 밀리고 들뜰 수 있습니다. 컬러그램 하이라이터 심쿵피치를 뭉침 없이 완벽하게 밀착시키기 위해서는 단계별 디테일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가장 먼저 베이스 메이크업 단계에서 파운데이션이나 쿠션이 피부 위에 두껍게 얹어져 있지 않은지 확인해야 합니다. 베이스가 두꺼우면 그 위에 올라가는 색조 제품이 쉽게 밀리게 됩니다. 하이라이터를 바를 부위는 최대한 얇고 밀착력 있게 베이스를 깔아주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다음은 도구의 선택입니다. 맑고 투명한 발색을 원한다면 모질이 부드럽고 훌렁훌렁한 형태의 촛대 모양 브러시나 팬(Fan) 브러시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러시에 내용물을 묻힌 후 곧바로 얼굴에 올리지 말고, 반드시 손등이나 화장지에 한두 번 털어내어 양을 조절해 줍니다. 뭉침이 발생하는 가장 큰 원인은 한 번에 너무 많은 양을 좁은 영역에 올리기 때문입니다. 양 조절을 마친 브러시로 피부 표면을 가볍게 쓸어내리듯 둥글려 주면 펄 입자가 피부 결 사이사이에 촘촘하게 박히면서 지속력이 한층 올라갑니다.
만약 화장이 이미 들뜬 상태에서 수정 화장을 해야 한다면, 그 위에 그대로 하이라이터를 덧바르는 것은 금물입니다. 미스트를 뿌린 면봉이나 스펀지로 들뜬 부위를 깨끗하게 닦아내고 유수분 밸런스를 맞춘 다음, 쿠션을 얇게 두드리고 마지막 단계에 심쿵피치를 톡톡 얹어주어야 처음 화장한 듯한 깔끔함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심쿵피치를 활용한 멀티 유즈 메이크업 확장법
컬러그램 하이라이터 심쿵피치는 단순히 얼굴 윤곽을 살리는 하이라이터 역할에만 국한되지 않고, 얼굴 전체의 톤을 맞추는 멀티 유즈 아이템으로 활용할 때 그 진가를 발휘합니다. 피치와 핑크, 골드가 절묘하게 섞인 오묘한 색감 덕분에 다양한 부위에 적용이 가능합니다.
가장 추천하는 활용법은 아이 메이크업에서의 활용입니다. 아이섀도우 베이스를 가볍게 깐 뒤, 눈동자 윗부분인 눈두덩이 중앙에 심쿵피치를 손가락으로 톡톡 얹어주면 눈매가 순식간에 입체적이고 촉촉해 보이는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언더 애교살 부위에 얇은 브러시를 이용해 섬세하게 발라주면, 인위적이지 않고 자연스럽게 차오르는 통통한 애교살을 연출할 수 있어 동안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눈앞머리 쪽에 살짝 터치해 주면 답답해 보이는 눈매를 트여 보이게 만드는 앞트임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습니다.
치크와의 조합도 훌륭합니다. 평소에 사용하던 매트한 제형의 핑크나 코랄 빛 블러셔 위에 심쿵피치를 넓게 레이어링해 주면, 밋밋했던 블러셔에 고급스러운 펄감이 더해지면서 유니크한 펄 블러셔를 바른 듯한 느낌을 낼 수 있습니다. 이외에도 여름철이나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을 때 쇄골 라인과 어깨 끝부분에 브러시로 가볍게 쓸어주면, 바디 라인이 한층 날씬하고 탄력 있어 보이는 바디 하이라이터로서의 역할까지 톡톡히 해냅니다. 이처럼 하나의 제품으로 얼굴부터 바디까지 통일감 있는 생기를 연출할 수 있어 파우치 속 필수 아이템으로 손색이 없습니다.